[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포스코(005490)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우수 기업’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 상장사 908개사와 비상장사 55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는 3년 연속 최고인 ‘A+’ 등급을 받았다.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경영 평가를 합산한 통합 부문에서도 ‘A’ 등급을 부여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02년 설립된 이래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성화를 위해 지배구조 부문 및 ESG 통합 부문의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매년 연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포스코는 사외이사 후보 주주 추천제를 통해 주주 참여를 강화하고, 비교 기업군 대비 높은 배당 수준과 분기 배당 등 적극적 주주권익 보호와 수익 환원 노력이 확인된다”며 “이사회 차원의 재무·비재무 리스크의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갖춰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올해 ESG 통합 부문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202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