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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숨졌다. 이 중 한국인은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다. 경찰은 이날 피해자들의 신원을 모두 특정하고 유가족들에게 신원확인 사실을 통보했다.
유가족 대기 공간, 구호물품 제공 등 경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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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공장 참사
- “화성 배터리 공장화재는 1차전지, 전기차용 2차전지와 달라” - 오늘 고위당정…화성 화재 재발방지책·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논의 - ‘화성공장 참사’ 피의자 이르면 다음 주 소환…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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