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ADSK)가 회계 조사로 인해 10-K 연례보고서 제출을 더 연기해야 한다고 밝힌 후 17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오토데스크의 주가는 5.44% 하락한 215.83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회계 관행에 대한 내부 조사가 진행중이며 회계연도가 끝나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야 하는 10-K 연례 보고서를 15일 연장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조사가 앞서 발표된 실적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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