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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웃 사랑입니다

방인권 기자I 2020.04.10 15: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0일까지 통제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벚꽃길(국회 뒤편) 전면 통제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12일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서울시는 11~12일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 7개소를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17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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