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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제게 주어진 제1의 책무는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살피는 것이다”며 “민생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 부평 구석구석까지 온기를 돌게 하고 주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부평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선원 민주당 부평을 당선인 소감
"겸손한 자세로 부평 행복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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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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