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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 아라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체첸 출신 남성 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용의자는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가장 위대하다)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용의자가 붙잡혔으며, 프랑스 국가 대테러 검찰은 즉시 테러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학교서 흉기 공격으로 사망 1명 부상 2병 발생
'신은 위대하다' 외친 용의자 검거...테러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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