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유가족, 중국국적 14명 유가족 등으로
화성 리튬공장 참사
- “화성 배터리 공장화재는 1차전지, 전기차용 2차전지와 달라” - 오늘 고위당정…화성 화재 재발방지책·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논의 - ‘화성공장 참사’ 피의자 이르면 다음 주 소환…수사 속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