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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미래 선보이다

김현아 기자I 2015.10.28 14:27:1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은 ‘IoT Week’의 주 행사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IoT 국제전시회’에서 30부스(약 90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IoT Infra · Home · Store · Factory · Farm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배덕광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사진 왼쪽 두 번째), 이형희 한국사물인터넷협회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쇼핑카트, 장바구니 없이 바코드 스캐너를 통해 구입물품을 고르고 결제하면,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배송해주는 새로운 쇼핑 플랫폼 ‘스마트 쇼퍼’를 체험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IoT Week’의 주 행사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IoT 국제전시회’에서 30부스(약 90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IoT Infra · Home · Store · Factory · Farm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안내 요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플랫폼’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 배덕광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사진 오른쪽 두 번째), 이형희 한국사물인터넷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홈 플랫폼’에 대한 안내 요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안내 요원이 개방형 IoT 플랫폼 ‘Thingplug’를 활용해 만든 데모용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온도 · 습도 · 조도 · 움직임 등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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