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4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주점업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5.4% 증가했다.
특히 비알콜 음료점은 사업체수(15.7%), 종사자수(17.0%), 매출액(17.8%)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원두 커피가 대중화되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또 식생활 국제화 및 국내거주 외국인 증가로 인한 다양한 음식문화 선호 영향으로 관련업종 매출액이 증가했다. 기타 외국식 음식점(17.6%), 제과점(10.5%), 피자·햄버거·샌드위치(8.4%) 등의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유흥주점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무도유흥 주점 매출액은 15.2% 감소한 3360억원을 기록했고, 일반유흥 주점은 1.3% 줄어든 3조2370억원으로 집계됐다. 불경기 속에서 취미생활과 건전한 음주문화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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