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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난 이후 6일 만이다. 두 사람은 대통령 전용열차를 타고 같이 상경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오찬을 하는 것은 지난달 취임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공천 논란을 비롯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대응 등을 놓고 충돌했던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이번 오찬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당정 갈등을 풀지 관심이 주목된다.
충남 서천시장 화재 현장서 만난 이후 6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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