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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이성수 성동구 구의회 의장이 함께 센터를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전날부터 시작한 앱을 통한 ‘잔여 백신’ 접종과 관련해 “현장에서는 ‘잔여 백신’이 거의 없다”는 현장관계자의 설명에 “어제부터 앱을 통해 ‘잔여 백신’ 예약 접수가 시작되어 접종 효율성이 더 높아지고 구민들이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28일 ‘서울시 1호’ 접종센터 방문
백신 수급책임 강조하며 “‘잔여백신’ 예약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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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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