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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사 참석하는 정대선

연합뉴스 기자I 2016.03.20 20:21:07
(서울=연합뉴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이 20일 오후 고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인 노현정 씨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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