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
- 윤재옥 “영수회담 협치 계기 마련…민주당, 폄훼 말아야” - 野 민형배 "尹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영수회담 이견차↑ - [사설]입장 차만 확인한 윤ㆍ이 빈손 회담, 이럴 거면 왜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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