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24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N 브랜드 대표 모델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아반떼 N’은 지난 3월 부분변경 출시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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