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코로나 확산에 다시 달라지는 일상…방역패스 없으면 ‘혼밥’만

방인권 기자I 2021.12.05 13:44:5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부가 '일상회복'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내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한다. 또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하고, 내년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식당에서 업주가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