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4차 추경이 이른 기간에 여야 합의로 통과했다”며 “이제 추경을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집행하느냐가 눈앞에 닥친 과제”라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에 “(국민에)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행정력을 갖추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추경 처리 전부터 빠른 집행을 준비해와 생각해온 것보다 추석 연휴 이전에 집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올봄에 재난지원금을 국민께 드렸고 이번에 다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전달체계가 확충되고 어려우신 분들의 실태를 더 많이 파악해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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