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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및 시장 확대, 나아가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위해, 산업계에 직간접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반 마련을 강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협회는 최 협회장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역량 집중지원 및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월, 제17차 정기총회를 통해 ‘2024년, 클라우드 산업계와 회원사의 실효적 비즈니스 권익증진 및 대표 역할 수행’이라는 운영 목표를 세우고, 회원사와 분과위원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소통 활성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협회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정책·제도 개선 및 기반 조성을 통한 산업발전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및 인식확산을 통한 산업 활성화 △회원사 지원 서비스 및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