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베리사인(VRSN)은 기업들이 온라인 입지를 강화함에 따라 도메인 이름 등록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25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이 5.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베리사인의 1분기 매출은 3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년 전의 3억 6,4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1분기 순이익 역시 주당 1.92달러로, 1년 전 주당 1.70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점점 많은 기업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기억하기 좋은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입지를 구축하기로 선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결과이다.
베리사인은 .com 및 .net 도메인을 위한 유일한 등록 기관이며, 13개의 글로벌 인터넷 루트 서버 중 2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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