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캘리그라피 작가 55명과 시인 10명이 참여해 강제동원 희생자를 추모하는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강제동원 피해자와 희생자들의 구술, 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시 등을 소재로 했다. 손글씨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관람객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심규선 재단 이사장은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재탄생시킨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이야기와 추모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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