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험대상]손해보험협회장상(개인) - 이경자 롯데손해보험 설계사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이경자 롯데손해보험(000400) 설계사(사진)는 2007년 입사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경기도 김문수 지사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경자 설계사는 사단법인 곰두리봉사회에서 장애우 지원 자원봉사와 농어촌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수입의 일정부분을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투철하다는 평이다.

직장인으로서 회사에 대한 매출과 발전에 공로를 세우는 동시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면 어디든 참여하고 솔선수범하며 봉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방면의 사회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