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26일(현지 시각) 3.5% 상승해 85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스지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동시에 회사의 자체적인 칩 또한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엔비디아, AMD의 최신 제품과 자사의 칩으로 다양한 AI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런스지는 두 회사가 AI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며, 반도체 기업에는 수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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