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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이어 △KU브랜드 강화 △ESG경영 추진 △학교법인 및 수익사업체 신사업 발굴 추진 △법인 및 산하기관 간 동반 성장 체계 구축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1931년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을 개원한 것이 시작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로상과 근속상에 이름을 올린 100명 가운데 대표 수상자만 참석했다.
유자은 이사장 “책임경영·정도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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