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접촉 및 접촉이 의심되는 검사 대상자는 환자 25명, 보호자 19명, 병원 직원 110명이었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병동 폐쇄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확진자 간호사는 지난 24일 밤 근무를 마치고 일부 증상을 느껴 25일 오전 8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역학조사 중이다.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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