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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후 8시 21분 불을 모두 껐고, 전신 3도 화상으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인 해당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후 8시 5분쯤 ‘펑 소리 났다’는 신고 접수
과천청사 주차장 옆 잔디밭서 극단 시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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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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