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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온라인 상에서 해당 웅덩이가 각종 음식물 및 일회용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비판이 쏟아졌다.
관악산은 지난 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역술가 박성준 씨가 “운이 안 풀릴 때 관악산에 가라”고 언급한 이후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자연 경관이 훼손되는 등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관악산 정상 부근 마당바위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시가 긴급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관악산 일대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된 구역으로 시설 훼손 행위는 처벌 대상이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원시설을 훼손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당분간 현장에 직원들을 배치해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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