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은 이전보다 얼굴선이 눈에 띄게 날렵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모습에서는 체중이 크게 줄어 일각에서 건강 이상설까지 나왔을 정도다.
황재균처럼 체중 감량 과정에서 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연예인은 적지 않다.
|
개그맨 강재준 역시 러닝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다. 한때 120kg까지 나갔던 그는 약 33kg을 감량해 87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러닝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비교적 단순하다. 달리기는 하체뿐 아니라 몸 전체의 큰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으로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비하는 열량이 많아지는 ‘열량 적자’ 상태가 지속되면 체중과 체지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의 체중 감량 효과를 살펴본 연구 결과도 있다. 2024년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인 6880명이 참여한 무작위 임상시험 116건을 분석한 결과, 유산소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체중과 허리둘레,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황재균처럼 1km를 5분대에 달리는 것은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처음에는 빠르게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운동 시간과 거리를 점차 늘리는 것이 좋다. 또 유산소 운동과 함께 일주일에 최소 2일 정도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러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빠르게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를 번갈아 하면서 운동 시간과 거리를 서서히 늘리는 방법이 좋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독]미국형 원전 고집에 韓 난색…대미 원전투자 ‘주도권 충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501343t.jpg)
![전기차 7000만대분 콸콸…'백색 노다지' 터졌다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25013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