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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3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인구 120만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7.4로 측정하고 진원의 깊이를 10㎞로 추산했다.
AP통신은 이날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진동을 느꼈으며 중심 업무 지역의 건물이 흔들거렸다고 보도했다. 지진으로 인한 즉각적인 피해나 사상자는 현재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