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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받던 피의자, 경찰서 건물서 투신…병원 이송

이영민 기자I 2025.04.01 14:23:20

4층 테라스에서 경찰 밀치고 떨어져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서 건물 4층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이데일리)
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오후 1시 10분쯤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20대 후반 남성 A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건물 4층 테라스에서 건물 외부로 떨어져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검거된 A씨는 조사를 앞두고 잠시 경찰과 외부로 나갔고, 갑자기 경찰을 밀친 뒤 투신을 시도했다. 이후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상태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투신이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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