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김관용 기자
구독하기
2774명 구독중
국정원, 軍 정보망 첩보 삭제 이유로 박지원 前원장 고발?
"국방부, 서해 피격 공무원 이씨 월북 추정 판단 유지"
'큐티 네이비' 놀림받던 韓해군…이제는 국제 원정강습단 지휘
서해 피격 사건 기밀 삭제 의혹…軍 "필요 조치한 것, 원본 유지"
연재김관용의 軍界一學
정치부 뉴스룸
배진솔 기자
경계영 기자
권오석 기자
송주오 기자
박기주 기자
박태진 기자
김기덕 기자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