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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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만에 신규 환자 100명 아래로…'확산세 진정' 기대 커져
시내 북적이고 휴가지 숙박 만실…추석 앞두고 거리두기 '고삐'
방역당국 "확진자 수 감소, 거리두기 효과 나타나는 듯"
방역당국 "추석 특별방역대책,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강화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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