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화이자, 트럼프 압박속 코로나백신 결과 공개…주가는 하락전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09.03 23:58:3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화이자(PFE)가 코로나19백신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지만 주가는 하락으로 전환되었다.

3일(현지시간) 화이자 주가는 정규장 시작 직후 25달러선을 회복했으나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전일대비 0.48% 밀린 24.86달러로 다시 내려온 상황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버트 부를라 화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를 제약사들이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를 환영하며 우리는 이 원칙을 충실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화이자는 코로나19백신 관련 데이터가 600건 이상의 논문에 게재되었으며 130개국 규제 당국에 제출되어 모두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회사측 홈페이지에 연구와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공개했으며 이달 말까지 추가 정보를 게시하고 최근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백신 변이주 관련한 신규 데이터도 곧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