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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분야에서의 전략적 행보도 구체화한다. 그린광학은 고투명·내열성을 갖춘 ‘MS-ZnS(다중 스펙트럼 황화아연)’의 양산 공급을 위해 일본 대기업과 실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는 ‘Ge(저마늄)’ 소재의 성장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소재부터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천문 관측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그린광학은 일본 국립천문대 및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스바루망원경에 적용되는 적외선 적응광학 관측용 광시야 카메라(Wide-Field Camera) 제작 방안을 논의 중이며, 전시 이후 관계자들이 방한할 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OPIE는 글로벌 광학 산업의 핵심 무대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MS-ZnS 양산 협력 및 천문 인프라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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