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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준 잔고는 1조535억원으로 증가했다. 전 증권사 RIA 누적 가입 계좌는 16만4134개로 집계됐다.
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환율 안정 등을 위해 도입된 계좌다. 지난해 12월 23일 기준으로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복귀 시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복귀 시 100%, 7월 말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의 양도소득세가 공제된다. 한도는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이다.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매도세도 가파르다. 이달 들어 서학개미들은 미국 주식 14억 달러(약 2조700억원)를 순매도했다. 서학개미가 월 기준으로 미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보인 것은 지난해 6월 2억3200만달러(3424억원) 이후 10개월 만이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1월 50억299만달러, 2월 39억4905만달러, 3월 16억9150만달러로 점차 감소 추세다.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는 양도세 감면 혜택과 함께 코스피의 반등에 힙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들면서 환차익을 노린 미국 주식 매도세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이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한 낙관론을 가진 개인은 국내 증시로 유턴(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턴이 많을수록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방향성이 엇갈리면서 대체관계가 높아지는 순환고리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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