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범은 2년 전 여자친구의 고향인 광주에 정착했다고 전했다. 함께 작은 식당을 운영 중인 두 사람. 식당을 찾은 한 손님은 홍승범에게 “오은영 박사도 만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홍승범은 “그거는 이혼 전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2023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전처와 출연했던 홍승범. 그는 “아이들 키우면서 장인·장모님을 모시면서 혼신을 다해서 했었다. 금전적으로 벌어야 했으니까 촬영이 없거나 방송이 없으면 아르바이트, 연기 학원, 옷 가게도 했었다”며 “한 번도 쉰 적 없다”고 전했다.
|
이때 가게에 한 중년 여성이 등장했다. 홍승범은 장모님이라고 소개했고, 예비장모는 “장모라고 하지도 마라”라며 “가정이 있으니까 마음에 안 든다”고 못마땅해했다.
여자친구가 혼자 살던 집에 2년째 동거 중이라고도 전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배우와 방송 관계자로 처음 만났다고. 홍승범의 여자친구 이주진은 “사업했던 게 무너지고, 그때쯤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큰 수술을 받고 6개월 이상 누워있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상황이었고 남자를 두 번 다시 안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 스타일도 아닌데 심장이 뛰더라. 자꾸 기대고 싶고 돈이 없어도 걱정이 안 됐다”면서 “웃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