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AD1은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벡터(Vector)를 조작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이다.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 가능성을 제거하고 벡터 자체에 대한 면역원성을 낮추는 한편, 표적 유전자의 전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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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는 앞서 자궁경부암과 대상포진 동물 치료 모델을 통해 GM-CAD1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상포진 백신 동물실험에서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GM-CAD1 관련 국내 특허 등록도 마쳤다.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GM-CAD1 관련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됐다. 진매트릭스는 향후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진매트릭스 부사장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통해 GM-CAD1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향후 GM-CAD1 원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벌 파트너링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