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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는 극중 주인공들의 조력자이자 저주의 실체를 쫓는 무당 햇살 역으로 작품에 특별 출연했다.
8부작으로 만들어진 ‘기리고’에는 신예 배우들 대거 등장한다. 박윤서 감독은 극의 중심을 잡아줄 조력자 햇살 역에 전소니에게 맡긴 이유에 대해 “신인들에게 연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정된 연기자가 반드시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소니가 연기한 햇살은 하준(현우석 분)의 누나이자 대기업을 다니던 평범한 삶을 뒤로하고 개명 후 신의 길을 걷게 된 캐릭터다. 극중 햇살은 기리고 앱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원령이 만들어낸 저주’임을 간파하고, 아이들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을 짚어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주인공 세아(전소영 분)가 저주의 공간에서 생사의 기로에 놓일 때마다, 햇살은 영적인 통찰력과 단호한 카리스마로 그를 보호하며 극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전소니는 자칫 난해할 수 있는 무속적인 설정을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기리고’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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