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랑스러운데…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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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2.28 10:26:29

''나 혼자 산다''서 생전 영상 공개
전현무 보며 꼬리 흔드는 모습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바이 쫀득 쿠키)로 웃음을 안기고, 정성 어린 식사로 ‘무무 네 끼’를 완성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부산으로 떠나 블록 장난감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소환했다.

꽃분이 생전 모습(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과 코드쿤스트·이동휘의 부산 여행기가 그려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5.7%, 수도권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 역시 3.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구성환에게 ‘무쫀쿠’를 선물하는 장면(6.7%)이었다.

전현무는 안재현에게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 ‘대상 공기’를 전달하며 애프터 서비스를 이어갔다. 특히 ‘무쫀쿠’를 본 안재현과 구성환의 당황스러운 리액션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현은 카레와 파김치로, 구성환은 뇨키와 티라미수로 화답했고, 전현무는 여러 집을 돌며 식사를 이어가 ‘무무 네 끼’를 채웠다. 그는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뭉클함을 더했다. 전현무를 반갑게 맞이하며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14일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블록 장난감 ‘성지’를 찾아 부산으로 향했다. 새벽 서울역에서부터 이동휘의 독특한 패션이 웃음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은 빈티지 숍과 맛집을 둘러본 뒤 희귀 블록이 가득한 ‘비밀의 방’에 입성했다. 코드쿤스트는 찾던 ‘원숭이 블록’을 발견하며 기쁨을 드러냈고, 결국 두 손 가득 블록 상자를 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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