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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안재현에게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 ‘대상 공기’를 전달하며 애프터 서비스를 이어갔다. 특히 ‘무쫀쿠’를 본 안재현과 구성환의 당황스러운 리액션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현은 카레와 파김치로, 구성환은 뇨키와 티라미수로 화답했고, 전현무는 여러 집을 돌며 식사를 이어가 ‘무무 네 끼’를 채웠다. 그는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뭉클함을 더했다. 전현무를 반갑게 맞이하며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14일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블록 장난감 ‘성지’를 찾아 부산으로 향했다. 새벽 서울역에서부터 이동휘의 독특한 패션이 웃음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은 빈티지 숍과 맛집을 둘러본 뒤 희귀 블록이 가득한 ‘비밀의 방’에 입성했다. 코드쿤스트는 찾던 ‘원숭이 블록’을 발견하며 기쁨을 드러냈고, 결국 두 손 가득 블록 상자를 안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