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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은 “6월 2일이 결혼기념일이다. 몰래카메라로 하려고 했다. 혼자 PD님에게 전화해서 근사한 곳에 나타나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그런데 왜 말하느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미국을 가지 않느냐. 그래서 아쉽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서프라이즈 하려고 했느냐”라며 감동했다. 그는 “오늘 처음 들었다. 말하고 싶은 것 있으면 1분을 못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정석원의 활약에 “이정도면 출연료 줘야한다”고 말했고 정석원은 “1+1다”라며 “나는 어차피 돈을 다 주지 않나. 얼마 안되지만”이라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이 사람은 자기한테 들어오면 100원도 안 남기고 다 준다”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그래도 작품 3개 정도를 했다”라며 “내가 정말 고생한 ‘스위트홈’ 1년 반 정도 촬영했는데 이 사람 행사 한번 반이랑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석원은 “집에 노래방 마이크가 있다. 이 사람이 노래를 했는데 진짜 잘한다”라며 “말하고 싶은 게 뭐냐면 공연을 가면 벽이 느껴진다. ‘아 백지영이었지’. 집에 있으면 아내고 여자친구인데, 그 느낌이 다르다. 공연에서 세팅돼 있어서 부른 것과 다르다”고 아내 백지영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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