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여자친구는 배우 전소니 친동생 전주니…바니걸스 고재숙 딸

김가영 기자I 2025.09.19 17:45:25

"8년 째 열애 중"
"'결혼을 해볼까?' 생각 중"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오존이 열애를 공개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 전주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스튜디오에서는 ‘적수다’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오존은 “저도 짝이 있다. 많은 분들이 믿지를 않더라”며 “방송에 가서 ‘저 장기연애 중입니다. 튼튼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사진을 보여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실제로 둘이 사진을 잘 안찍는다. 같이 찍은 사진이 잘 없다고 하면 ‘그럼 검색하면 나오냐’고 묻는다”고 덧붙였다.

오존은 “오늘 주제를 듣고 제가 사랑의 권위자로서, 사랑 마스터로서 사랑을 베푸는 것도 도가 컸다”며 “현재 연애를 8년 반이 넘게 하면서 무사고 연애 중이다”고 자랑했다.

그는 “같이 산 지도 오래됐다”며 “주변에서는 이 정도면 사실혼이라고 한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동거랑 크다고 하더라. 그게 궁금해서 ‘결혼을 해볼까?’ 이 단계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오존의 여자친구는 프로젝트 밴드 ‘pigfrog’ 전주니로 알려졌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동생이다. 두 사람의 모친은 바니걸스 고재숙으로도 잘 알려졌다.

오존과 전주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열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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