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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손잡고 프로젝트 걸그룹 제작을 위한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인 한동철 PD는 “여자 연습생을 찾기 위한 기획사 미팅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한동철 PD는 “수많은 메일을 통해 연습생이 1~2명뿐인 ‘원소스 기획사’가 저에게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던 좋은 인재가 많이 있어 다행이고 또 감사하다. 세심하게 모든 지원자를 만나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많은 인재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연습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면서 “중소 기획사나 상대적으로 기회를 잡기 어려운 개인 연습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철 PD는 Mnet 재직 당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이끈 바 있다. 새롭게 론칭을 준비 중인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은 13세 이상 국적 불문의 여성이다. 한동철 PD와 MBC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질 프로젝트 걸그룹을 빌보드 차트에 진입시키는 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