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시 팝업 '모노크롬',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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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7.31 18:31:43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영향력 입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팝업스토어 ‘모노크롬’(MONOCHROME)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3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자인의 창의성·완성도·기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독일에서 열린다.

‘모노크롬’은 방탄소년단과의 추억을 담은 ‘기억 구름’(모노크롬)을 전 세계 팬들에게 배송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자카르타, 방콕, LA 등 9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1년간 약 27만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오프라인 팝업에서 최종 경험을 완성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체험으로 주목받았다. 팬들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며 방탄소년단의 메시지와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을 넘어 디자인과 체험 콘텐츠 분야에서도 독창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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