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인혜, 사망 5주기…36세에 안타깝게 진 별

주미희 기자I 2025.09.14 17:17:07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고(故)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오인혜(사진=SNS)
14일은 오인혜의 사망 5주기다. 오인혜는 지난 2020년 9월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심정지가 왔고 36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오인혜는 사망 하루 전에도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던 만큼,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가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오인혜는 1984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배우다.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그해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생생활활’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이외 출연작으로는 ‘소원택시’,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설계’ 등 영화와 ‘마의’, ‘KBS 드라마 스페셜 환향-쥐불놀이’ 등 드라마가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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