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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의 U-22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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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10.02 18:13:39

내년 1월 6읿부터 24일까지 사우디서 열려
올림픽 출전권과는 무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민성호가 내년에 나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대진이 확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AFC는 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 추첨을 진행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함께 C조에 속했다.

2018년 중국 대회 우승 팀인 우즈베키스탄이 1포트, 한국이 2포트로 분류됐다. 레바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는다.

16팀이 참가하는 이번 U-23 아시안컵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에서 1, 2위가 8강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그동안 U-23 아시안컵 본선은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실시됐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린다. 내년에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기에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 여부와는 관계없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U-22 대표팀은 지난달 치러진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에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의 2020년 태국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A조: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B조: 일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시리아

C조: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이란, 레바논

D조: 이라크, 호주, 태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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