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방송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이특-김지민 '내년엔 MC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구독
뉴스1 기자
I
2015.09.03 19:14:4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주요 뉴스
“그냥 쉬어요”…‘청년 백수' 자꾸 늘어나는 이유
손석구 나온 단편영화 ‘밤낚시', 주목받더니.. ‘대박'
파리지앵도 ‘얼음'…‘오징어게임' 경기장 된 파리 샹젤리제
'뫼 산(山)'을 손가락 욕으로 흔들흔들...MBC 공식 사과
"동덕여대 청소 100억도 넘을 것...업계 최강자 될 듯"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