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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가장 보통의 하루’ 홍보글을 올렸다. 손수현은 “작년 장마를 요리조리 피하며 열심히 촬영했던 ‘가장 보통의 하루’가 서울국제영화제에서 두 차례 상영된다”며 “세상의 마지막을 앞두고서야 비로소 보내게 되는 ‘가장 보통의 하루’를 보러 와주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해당 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손수현을 향해 “근본이 없는 인간”이라며 “‘그알’ 여론 봤으면 조용히 자중하던지 사과를 하던지 해야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보니 당신은 근본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느낀다”고 맹비난했다.
이에 대해 손수현은 “저도 제 할 일 해야죠”라며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앞서 손수현은 지난 20일 “‘그것이 알고 싶다’ 봤고 타인의 간절한 꿈 가지고 장난질 하는 인간들 새삼 진짜 환멸난다”며 “피프티피프티 파이팅! 보란 듯이 또 한 번 날아올라!”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간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뤘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멤버와 가족의 이야기를 위주로 담으면서 편파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방송 5일 만인 24일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 뒤늦게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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