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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아연은 16번 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KG모빌리티(KGM) 토레스 하이브리드(3140만 원)까지 얻게 됐다.
KG레이디스오픈의 상징은 4개의 파3 홀에 홀인원 상품으로 걸린 KG모빌리티 자동차다. 2022년 대회부터 시작한 특별한 이벤트로 올해는 △2번 홀에 무쏘EV(4800만 원) △5번 홀 렉스턴(약 3953만 원) △12번 홀 무쏘칸(3172만 원)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 라운드 막판까지 홀인원 주인공이 나오지 않으며 최종 라운드로 넘어가는 듯했으나 40개 조 중 39번째 조에서 경기한 조아연이 홀인원 소식을 전했다. 조아연은 2022년 9월 5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5번 홀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조아연은 “두 번째 홀인원인데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은 건 처음”이라며 “버디 퍼트가 들어갈 듯하면서도 들어가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홀인원이 나와서 너무 좋다.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부상까지 있어서 더 기뻤다”고 덧붙였다.
홀인원 상황에 대해서는 “154m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티샷했다”며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서 들어가는 걸 못 봤는데 스코어링 직원들이 만세를 불러서 그때야 알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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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회에서는 홀인원이 없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3명이나 홀인원을 기록했다. 윤화영이 1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티볼리를 얻었고, 같은 날 이준이는 12번 홀에서 토레스를 품었다. 김새로미는 3라운드 5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칸의 주인이 됐다.
홀인원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2번 홀 무쏘EV △5번 홀 렉스턴 △12번 홀 무쏘칸은 31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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