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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브리라슨·제레미레너 韓 밟았다…경복궁 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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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9.04.13 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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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관광중인 제레미 레너(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캡틴마블 브리 라슨·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내한 멤버들이 모두 한국 땅을 밟았다.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의 공항패션이 관심을 모았다. 브리 라슨은 푸른색과 붉은색의 배색 점프수트에 선글라스로 맵시를 뽐냈다. 입국 후 브리 라슨의 ‘손가락 하트’ 인사는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브리 라슨은 입국 후 광장 시장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레미 레너는 스웨이드 재킷에 블랙 데님, 헤드폰으로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날 경복궁을 찾은 제레미 레너는 SNS에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리고 한국 팬들에게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트레이닝 패션에 하이탑 운동화로 편안한 차림으로 입국장에 나타났다. 그의 가슴에 위치한 아이언맨 마스크 목걸이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공항에서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두 팔 벌린 포즈로환대에 기쁨을 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등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오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이벤트를 펼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저스 군단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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