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故 전유성 추모…6년 전 박미선 모습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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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9.27 17:30:35

SNS 통해 애도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권진영이 고(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왼쪽부터 권진영, 전유성, 박미선, 김성은(사진=권진영 SNS)
권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19년 함께했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유쾌하시고 정정하시던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선배님. 웃음과 감동을 남기고 떠나신 길을 깊이 추모합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영, 박미선, 김성은과 함께 고 전유성의 건강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전유성은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탕Show’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전유성과 더불어 건강한 모습의 박미선 역이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고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은 지난 6월 기흉 시술을 받은 뒤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1949년생인 고 전유성은 1969년 TBC 동양방송 특채 코미디 방송 작가로 데뷔한 후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다. 희극인이나 코미디언이라는 말로 불리던 시절,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코미디를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로 다지는 역할을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딸 전제비 씨가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8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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