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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배우 문준휘로 인기상 수상…"좋은 작품으로 보답"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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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3.10.08 19:17:28
세븐틴 준, 무심한듯 하트 (부산=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문준휘(세븐틴 준)와 대만 배우 버피 첸이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인기상 영예를 안았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는 온라인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는 콘텐츠 후보 지역이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기존 12개 부문을 개편하고 5개의 시상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총 17개로 시상 부문을 확대했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 주·조연상, 새롭게 신설된 리얼리티&버라이어티상 등을 포함한 10개의 경쟁 부문과 공로상, 인기상 등 7개의 초청 부문으로 구성됐다. 또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시상 부문도 포함됐다.

이날 인기상은 그룹 세븐틴 준으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문준휘와 대만 배우 버피 첸이 차지했다. 인기상은 한 해 동안 폭넓게 활동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문준휘는 중국어와 한국어로 전 세계 팬들에게 인사했다. 문준휘는 “모든 스태프분들, 저와 함께 고생해주신 배우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제일 중요한 건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겠다. 10월에 세븐틴이 곧 컴백한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버피 첸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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