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이데일리 골프in(인천)=조원범 기자]노승희(23.요진건설)가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노승희는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2타 14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2승.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이세희,지한솔,박현경,서어진,임진영,박민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